저작권
이영욱 변호사는 저작권 분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만화를 비롯한 20여권에 달하는 책들을 직접 집필한 창작자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직접 창작의 길을 걸어온 경험 덕분에, 창작자들이 마주하는 법적 고민과 상황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습니다.
대한변협이 인증한 지적재산권법 전문 변호사로서, 저작권 침해나 계약 분쟁 등 복잡한 사안들에 관한 다수의 소송을 성공적으로 해결하고 자문에 답변을 제공해왔습니다. 개정 저작권법주해에 참가할만큼 학문적으로도 인정받은 법률가입니다.
정식 소송 또는 법적 절차로 가기 전에 통고서나 협상 등을 통해 시간과 비용을 아끼며 원만한 해결을 이끌어낸 경험도 풍부합니다. 법적 전문성을 갖추고 창작자의 현실과 처지를 이해하는 전문가로서 저작권 침해, 계약 분쟁, 콘텐츠 자문 등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해결책을 제공합니다.
엔터테인먼트/웹툰
이영욱 변호사는 대한변협이 인증한 엔터테인먼트법 전문 변호사로, 전속사, 제작사, 에이전시, 작가, 연예인, 출판사 등 다양한 플레이어들의 소송과 자문을 오랜 기간 맡아왔습니다.
이영욱 변호사는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의 이사이기도 하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등 공공기관을 통해 다수의 창작자, 아티스트와 관계사들의 분쟁 상담과 법률 자문을 꾸준히 제공해왔습니다.
이영욱 변호사는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창작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법률가보다도 실무적 감각을 갖추고 실제 현장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영욱 변호사는 오랜 기간 스스로 만화를 그려왔고, 다양한 작가와 관련 회사들에 대한 자문을 바탕으로 ‘웹툰 계약 마스터‘를 출간하였으며,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만화 웹툰 분야 표준계약서 개정 작업에도 참가했습니다.
특허/상표/부정경쟁/디자인
법무법인 감우 강남 분사무소는 2016년부터 특허법인과 사무실을 같이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산업재산권에 친화적입니다.
이영욱 변호사는 국내 유수의 특허법인 및 변리사와 긴밀히 협업하며, 기계, 전자, 화학, 바이오 등의 특허, 상표, 부정경쟁, 디자인에 대한 실력과 지식을 갖추어 그러한 이슈나 문제들에 대해 적절하게 대응이 가능합니다.
이영욱 변호사는 반도체 장비 및 부품, 디스플레이 장비 등 첨단 기술, 장비회사의 법률 자문을 수년째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영욱 변호사는 다양한 특허, 상표, 부정경쟁, 디자인 등 분쟁과 자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실전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인터넷/IT
이영욱 변호사는 저작권법과 정보통신망법에 관한 소송 및 자문을 다수 수행해 온 전문가로,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 위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 한국저작권위원회 프로그램 감정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실무 경험이 풍부합니다.
다수의 프로그램 전문가, 감정인 등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갖고 협업이 가능합니다.
디지털 시대의 법적 과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권리 침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효율적이고 전문성 있게 대응하겠습니다.
민•형사
이영욱 변호사는 2년간 사법연수원의 연수 및 수료 후 2005년부터 변호사로서 업무를 시작한 이래, 로펌의 소속 변호사로서 생활을 시작해서 현재 파트너 변호사에 이르기까지 송무 변호사로서 처리하는 여러 유형과 다수의 민사와 형사 사건들을 처리하며 실력을 쌓아 왔습니다.
꼼꼼하게 열심히 사건을 처리하는 것으로 좋은 평판을 받고 있으며, 민법, 형법, 형사소송법 등 여러권의 판례 만화책을 그리며 하급심 판례까지 두루 살피며 사건과 쟁점들을 정확하고 넓게 파악하는 습관을 들여 왔습니다.
본점의 소송 전문가인 김계환 대표변호사 등과 수시로 협의하고 협업, 분업으로 처리하는 시스템도 잘 갖추고 있습니다. 전문화되고 특화된 사건들을 잘 처리하는 것만큼, 민사, 형사 사건들 또한 능숙하고 효율적으로 잘 처리하겠습니다.
공정거래
오늘날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활동에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이슈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주요 쟁점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실무와 결정은 정책적이고 재량적인 부분이 많아 전문화되고 특화된 지식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영욱 변호사는 예전 법무법인 강호에서 수년간 공정거래위원회를 대리하여 여러 대형 사건들을 성공적으로 잘 처리하였습니다.
이영욱 변호사는 법무법인 바른의 정양훈 변호사와 함께 법률신문에 ‘만화 공정거래법 판례’를 상당기간 연재하며 공정거래법 관련 쟁점과 법리를 잘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도 공정거래법 관련 쟁점은 정양훈 변호사 등 전문가와 협업하며 처리하고 있습니다.
외국 관련 업무
외국과 괸련된 법무를 처리하는 법률전문가를 선임하는 것은 국내 법률전문가를 선임하는 것만큼이나 쉽지 않고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외국의 고객이 한국의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영욱 변호사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고, 미국, 일본, 중국 각국의 변호사와도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일본, 중국 등 외국 고객의 자문 업무를 잘 처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접근이 어려운 외국 관련 법무, 합리적인 비용과 전문성 있는 업무로 잘 대응하겠습니다.